- 조영욱 - 나의 타마코, 나의 숙희
- 조영욱 - 그 안에 든 달콤한 것
- 조영욱 - 매초롬한 미인
- 조영욱 - 탁월하게 아름다운 것
- 조영욱 - 밧줄과 콧수염
- 조영욱 - 방울의 바다
- 조영욱 -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
- 조영욱 - 좋기만 한 걸요
- 혜화동로터리 - 사계
- 조영욱 - 아가씨는 제 아기씨
- 조영욱 - 아가씨 놀이 할까?
- 조영욱 - 얘 왜 이럴까
- 조영욱 - 일만 설움 푸른 궁창 아래
- 조영욱 - 공작부인 쥬리에토
- 조영욱 - 아꼈던 책 다섯 권
- 최재명 - 상사화
- 조영욱 - 내 이름은 남숙희
- 최재명 - 상사화
- 조영욱 - 흰 담배 세 개피
- 조영욱 - 영국 건축가가 설계한 양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