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金小熙/김정희 - 강남두견은 조종지 망제라 백조들을 점고를 하는데 대목부터 그럴적엔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지 어쩔수있느냐 대목까지
- 한기원 -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rbarme Dich, Mein Gott - 마태수난곡 중
- 한기원 - 얼마나 아름다운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em - Messiah 중
- Xx12607xX - 이건 단순한 비트가 아니야, 내 머릿속 어딘가에서 시작된 무언가가 터지고 있는 거야 누가 틀었는지도 몰라, 언제부터 이걸 듣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심장은 박자에 맞춰 뛰는 게 아니라, 박자가 심장 대신 뛰고 있어 눈앞이 흐려
- 잠들기전 - 천국과 지옥 : 오펜바흐 (파도소리)
- 김도빈/박규원 - 인생은 공포소설처럼
- 힐링 네이쳐 - 듣기만해도 머리가 시원해지는 힘찬 거제도 계곡의 물소리
- 힐링 네이쳐 - 하루종일 업무에 지친 당신의 어깨를 감싸는 계곡의 물소리
- MagneticSeoul - 이 노래는 아무것도 사지 않은 나를 위한 자축곡이며 동시에 불필요한 소비에 중독된 너희의 반성문이자 자본주의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고통스러운 자기고백을 대신해주는 음원이다 (공복 명상가)